길고양이 16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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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학대 살해범에 징역 8월 선고…동물보호단체 "처벌 가볍다" 분노
수원법원 종합청사. 연합뉴스 "고양이 학대 살해범에게 고작? 후진국이라 형이 낮은 거냐!" 7일 오후 수원지법 법정동 502호 방청석에선 욕설과 고성이 터져 나왔다. 고양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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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듯 사체 전시했다…포항 고양이 연쇄살해 연이어 실형
2020년 3월 26일 경북 포항시 한동대학교 학생식당 주변에 고양이 연쇄살해범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경고 문구. 사진 동물보호 동아리 '한동냥' 경북 포항에서 길고양이를 연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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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유인해 16마리 학대, 신고자까지 협박…20대男 최후
지난 3월 2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한 폐양식장에 갇힌 고양이 사체를 동물보호단체인 '동물권행동 카라' 활동가가 확인하고 수습하고 있다. 사진 동물권행동 카라 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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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19마리 입양해 불고문…신상 공개하라” 청원 20만 돌파
40대 남성 A씨가 입양한 뒤 살해해 유기한 개들의 생전 모습. [사진 군산길고양이돌보미] 푸들 등 개 19마리를 입양해 잔혹하게 학대한 뒤 살해한 40대 남성의 강력 처벌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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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19마리 입양 잔혹 살해…공기업 직원, 결국 보직 해제
40대 남성 A씨가 입양한 뒤 살해해 유기한 개들의 생전 모습. [사진 군산길고양이돌보미] 푸들 등 개 19마리를 입양해 잔혹하게 학대하고 살해한 뒤 불법매립한 혐의를 받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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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려고 푸들 19마리 입양?…"신상 공개하라" 靑 청원
애완견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임현동 기자 소형견 여러 마리를 입양했다가 잔혹하게 죽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의 신상을 공개해달라는 요구가 청와대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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